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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영어] 동아(윤) 6과 본문

by Scarlet Park 20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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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관련해 반복해서 출제되는 문제유형은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일치 / 불일치

밑줄 친 단어의 의미

빈 칸에 들어갈 적절한 것 고르기 등입니다.

단어의 의미부터 전체적인 내용을 꼼꼼하게

학습하면 좋겠습니다.

 

학습을 시작 하기 전에 놓친 부분은 없는지
어휘와 대화문, 5과 본문도 점검해 보세요.

 

 

 

♣ Unit 6: Stories For All Time

 

One Lucky Sunday

행운의 일요일

Cyril Boggis was an antique furniture dealer 

in London.
Cyril Boggis는 런던의 골동품 가구 

판매상이었다.

He was known for buying good things 

at a low price and then selling them 

at a high price.
그는 낮은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사고 

높은 가격에 파는 것으로 유명했다.

★People asked him where he had got 

the furniture, but he just said, 

“It’s a secret.”
사람들이 그에게 어디서 가구를 구했는지 

물었지만, 그는 그저 "그것은 비밀이에요."

라고만 말했다.

Mr. Boggis' secret was simple. 

He went to small towns every Sunday 

and knocked on doors.
Boggis 씨의 비밀은 간단했다. 

그는 매주 일요일마다 

작은 마을을 방문하며 문을 두드렸다.

He told people 

that he was a furniture dealer.
그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구 판매상이라고 말했다.

★ People didn’t know how valuable 

their things were, so Mr. Boggis 

took advantage of them.
사람들은 자신들의 물건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Boggis 씨는 그들을 이용했다.

He was able to buy things very cheaply.
그는 물건을 매우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One was Rummins, the owner,

and the other was his son Bert.
한 명은 주인이었던 Rummins였고, 

다른 한 명은 그의 아들 Bert였다.

“I buy old furniture. Do you have any?” 

asked Mr. Boggis. 

“No, I don’t,” said Rummins.
"나는 오래된 가구를 삽니다. 

가지고 있나요?" Boggis 씨가 물었다. 

"아니요, 없어요." Rummins가 말했다.

“Can I just take a look?” 

asked Mr. Boggis.

 “Sure. Please come in,” 

said Rummins.
"한 번 둘러봐도 될까요?" 

Boggis 씨가 물었다.

 "그럼요, 들어오세요." 

Rummins가 말했다.

Mr. Boggis first went to the kitchen, 

and there was nothing.
Boggis 씨는 먼저 주방으로 갔고,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다.

He then moved to the living room.
그런 다음 그는 거실로 옮겼다.

And there it was! 

A table which was a priceless piece 

of eighteenth-century English furniture.
그리고 그곳에 그것이 있었다! 

매우 귀중한 18세기 영국 가구인 

테이블이었다.

He was so excited 

that he almost fell over.
그는 너무 흥분해서 

거의 넘어질 뻔했다.


Mr. Boggis lied and said, 

“This table is a reproduction. 

It’s worth only a few pounds.”
Boggis 씨는 거짓말을 하고 말했다. 

"이 테이블은 복제품입니다. 

몇 파운드의 가치밖에 되지 않아요."

★ He then added, 

“I can cut off the legs 

of your table and attach them 

to mine.”
그는 이어서 말했다. 

"당신의 테이블 다리를 잘라내어 

제 테이블에 붙일 수 있어요."

“How much?” Rummins asked. 

“Ten pounds.”
"얼마를 줄 건가요?" 

Rummins가 물었다. "10파운드요."

“It’s worth more than that.”
"그것보다 더 가치가 있어요."


★ “We’ll see,” Mr. Boggis said 

and went out to bring his car.
"한번 보죠." Boggis 씨는 대답했다. 

그리고 그의 차를 가지러 밖으로 나갔다.

On his way to the car, 

Mr. Boggis couldn’t help smiling.
차를 가지러 가는 길에 

Boggis 씨는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다.

Rummins then had an idea. 

★ “What he wants is only the legs. 

Let’s cut the legs off for him,” 

said Rummins.
Rummins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테이블의 다리뿐이야. 

우리가 잘라주자."라고 말했다.

★ “When Mr. Boggis came back, 

the legs had been cut off.
Boggis 씨가 돌아왔을 때, 

테이블의 다리는 이미 잘려 있었다.

 

"Don't worry, this was a 'favor,'" 

said Rummins.
Boggis 씨가 돌아왔을 때, 

다리는 이미 잘려 있었다. 

"걱정하지 마요. 

이것은 호의로 한 거예요." 

Rummins가 말했다.

"I won’t charge you for this," 

said Rummins.
"난 이거에 대해 비용을 

청구하지 않을게요," 

Rummins가 말했다.

Mr. Boggis was so shocked 

that he couldn’t say anything.
Boggis 씨는 너무 충격을 받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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